기사 메일전송
발행인 오피니언 칼럼] 사실이 부정선거면 재선거해야 한다. -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면 사전투표 없이 당일 본선거로 재선거 해야 맞다.
  • 기사등록 2024-04-26 16:52:08
기사수정


                                                  한창환 발행인

   

지금 대한민국은 지난 4.10선거 결과 사전투표에서 여러가지 정황이 부정선거로 드러나 유튜버들과 국회개혁국민운동동본부 그리고 국투본 등 여러단체에서 공분을 터뜨리고, 정부에 수사명령을 내리라 외치며 대대적인 국민대회를 알리고 있다. 국민들이 사실유무를 원하면 정부와 여, 야를 막론하고 "국민을 위해서"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라 국민의 의문점을 명쾌하고 속시원히 해결해 주어야 할 일이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 민도와 정치의식도 미개하다는 것을 부인 할 수 없지만, 사전투표에서 선관위의 선거 조작으로 이루어진 결과란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사실이라면, 선관위가 국회의원을 뽑는 나라가 됐다. 선관위를 사주한 불법세력이 개입한 사전투표가 있는한 대한민국에서는 선거는 백해 무익하다.

   

이들은 부정한 사전투표로 자신들의 필요 당선자를 미리 출구 조사로 예시한 조작극이 사실이라면 벌써 지난 대선 총선 이전부터 일 것이다 또한 이들은 벌써 오래전부터 사전선거 전자투.개표조작으로 합법을 가장 불법 적화 세력을 도와 정권찬탈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지도 모른다.

   

지난 대선성공으로 적폐청산, 총선으로 압승을 가장 국회장악하여 국가송두리체 찬탈할 수 있는 무수한 이적성 악법을 개.제정해 왔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 조작으로 보다 강도 높게 현정부를 무력화와 연방제로 가기위한 현실화 단계로 보다 실행시킬 것이다. 

   

기정 사실이라면 절대로 압승이니 참패란 판단이 내려질 수 없으며, 진정한 민의의 향방 또한 분명하게 가려질 수 없다. 사실인냥 모든 언론과 정부와 국회가 이를 묵인하고 그대로 넘긴 다면 역사에 큰 오명을 남길 수 밖에 없어 후손 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게될 것이다. 

   

그렇다면 선거 투개표 위법은 이젠 이들에게 위법이 아닌 필수 불가결한 방법으로 굳어진지 이미 오래이다. 이를 알고도 계속 당하고 있는 정부나 여당 보수우파 태극기 애국자 모두가 의견만 분분 요란스럽게 떠들고 그치는 방관자에 불과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보수 우파도 이번 기회에 촛불 좌파같이 목숨걸고 발본색원 밝혀 바로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이들 사악한 자들 손에서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진실을 외면한체 섣부른 결과로 대다수 국민들조차 옳고 그름에 대한 방향을 잃어버리게 하고있다. 옳은 일에는 꿀먹은 벙어린양 입을 다물더니, 사기와 꼼수가 만연한 곳에 맞장구를 치고 있으며, 성경 말씀처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구덩이에 빠뜨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가장 존경받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야 할 국회의원들의 민낯은 참으로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다. 오히려 악마의 소굴처럼 국민들을 현혹하고 온갖 거짓 술수와 내로남불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들은 자신들을 따르는 국민들까지 속이고 기만하며 마구 설쳐대는 듯 하다.

   

이 땅에는 쓸데없는 이념과 좌편향 사상 때문에 국정운영이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발목이 잡혀 있다. 잘못된 역사 인식과 개인의 이기주의와 욕심 때문에, 이같은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있는 듯하다. 애꿎은 국민들만 고초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부정선거가 사실이면, 결과 전과자가, 사기꾼이, 거짓말을 식은 죽 먹듯 하는 천하 패륜의 무리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이 극히 자연스럽다. 무엇이 정의이며 무엇이 진실인가. 붉은 무리들의 침략에 나라를 지키고자 피 흘리며 쓰러져 간 선혈들의 넋 앞에 눈물로 통곡하며 절규하는 한탄의 목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온다.

   

우리 기독인들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올바른 지도자 들을 선출되기를 기도드렸다. 그러나 구약의 바리새인 같은 적그리스도요 반 대한민국 세력인 지도자와 그 추종자와 일당들이 압승했다. 출구 조사와 맞아 떨어짐도 의심가며, 사전 선거에 부정선거 설이 넘치고있다 

   

이들의 도덕성과 윤리성도 자격미달 이거니와 범법한 죄명으로 공교롭게도 이들 중에는 많은 수가 재판중에 있는 자들로 형이 확정되면 바로 감옥갈 세상 죄인들이다. 이들은 이적 세력들로 공통된 목적만 달성하면 정권욕에 만만치 않은 이들의 탐심이 아마 조용하지 않을 것이다.

   

계시록에 예시한 마치 곡과 마곡을 연상케하는 전쟁에 이들을 도구로 사용하실까? 하니님은 성도의 구원을 위해 아들의 보혈을 위해 불택자인 마귀들을 도구로 사용하셨다. 이들을 저들끼리 싸워 스스로 자멸케한 후 하나님 뜻에 합당 한 올바른 지도자를 세워주시러는 계시일까?

   

추측컨데 현재 국힘당 당선자 108명에 일설에 의한 사전투표 부정으로 억울한 국힘 낙선자 52명이 정상투개표 결과라면 이들 당선자 포함 160명이 맞다. 어느 누가 보아도 이상하지 않다. 이야말로 극히 정확한 민심이다. 사전선거 부정을 밝히면 여당이 이긴 선거 인데도 이를 밝히지 못하고 호도된 국민여론 운운하며 죄인되어 수모만 당하면, 죄없이 끌려 나간 무기력한 박근혜 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그러나 이나라는 공권력 부재인지 공권력 부재함 노출을 알릴 수 없는 것지, 공중파 언론 또한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있어 부정선거란 일거에 잠식되고 있으니 통분 하고 통탄스다. 이 어두운 세력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일정을 활보하며 정부를 압박 호언장답 의기 양양하기만 하다. 계속 이 범죄 저질 스런 집단에게 지배당할 수 밖에 없는가. 많은 국민들이 통분을 삭이다 못해 뛰처나올 태세이다. 

   

이쯤되면 양심있는 선관위원들은 양심고백으로 용서구해야 맞다. 국민은 원한다. 윤대통령은 이 나라를 전복시켜 공산화하여 북한에 넘기려는 종북좌파 집단을 척결해 달라고 분명 뽑았다. 윤대통령은 문죄인이 적폐청산 했던 것 처럼 종북좌파와 간첩들을 척결하고, 부정선거를 바로 잡는다면 모든 문제는 저절로 회복되고 정상화 될것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4-26 16:52:0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